1. 설치된 Git Bash를 실행합니다.
깃은 사용하기 전에 먼저 사용자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.
$ git config --global user.name ""
$ git config --global user.email ""
2. 원하는 디렉터리가 있는 경로로 이동 해줍니다.
$ cd ~/경로/경로
3. Git은 원격 저장소와 로컬 저장소 두 종류의 저장소를 제공합니다.
- 원격 저장소(Remote Repository): 파일이 원격 저장소 전용 서버에서 관리되며 여러 사람이 함께 공유하기 위한 저장소입니다.
- 로컬 저장소(Local Repository): 내 PC에 파일이 저장되는 개인 전용 저장소입니다.
평소에는 내 PC의 로컬 저장소에서 작업하다가 작업한 내용을 공개하고 싶을 때에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 합니다.
물론 원격 저장소에서 다른 사람이 작업한 파일을 로컬 저장소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.
깃을 사용할 수 있도록 디렉터리를 초기화 해줍니다.
해당 명령어를 입력하면 처음에 살펴봤을 때와는 다르게 ‘.git’이라는 디렉터리가 생겨 있을 것입니다.
$ git init
4.저장소의 현재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status는 ‘파일의 상태‘를 분류하는 것입니다.
- Untracked : git status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화면에서 Untracked files 명단에 있는 빨간색 파일들이 Untracked 상태의 파일들입니다
- Staged : git status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화면에서 Changes to be committed 명단에 있는 초록색 파일들이 Staged 상태의 파일들입니다
해당 명령어는 상태 변경이 필요한 파일들을 알려주기도 합니다.
$ git status
5. git status를 실행하면 untracked 파일들이 붉은 색으로 출력됩니다.
따라서 해당 파일들을 add 명령어를 통해 tracked 파일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.
$ git add 원하는 파일 또는 폴더
6. git add 후 git status 명령어를 통해 업로드 될 새로운 파일들을 확인합니다.
스태이징된 파일은 이렇게 커밋 직전 상태로 변경되며 이처럼 먼저 스테이지 상태에 두어야만 비로소 커밋을 만들 수 있습니다.
파일에 문제가 없으면 해당 파일들을 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커밋하겠습니다.
$ git commit -m “커밋 메세지”
7.Github의 레퍼지토리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레퍼지토리의 주소가 필요합니다.
업로드를 원하는 레퍼지토리에 가셔서 Code 버튼을 누른 뒤 주소 옆 아이콘을 누르면 주소가 자동 복사 됩니다.
8. 현재의 로컬 저장소를 깃허브에 있는 특정 레퍼지토리에 연결하겠다는 의미로 git remote add origin 명령어를 입력합니다.
$ git remote add origin "주소"
9. 연결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git remote -v 명령어를 사용합니다.
$ git remote -v
10. 현재의 변경 내용은 아직 로컬 저장소의 HEAD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.
생성/변경된 내용을 레퍼지토리에 발행(push)하기 위한 명령어 입니다.
$ git push origin matser(다른 가지를 발행하려면 master를 원하는 가지 이름으로 바꿔주세요.)
오류 난다면
실제 에러가 발생하는 부분을 고칠수도 있지만 임시 방편으로 "+" 를 이용하여 해결이 가능합니다.
단 기존에 존재하는 내용이 삭제되니 사용에 조심하세요
$ git push origin +mas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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